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간 아이돌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열에 한 번은 꼭 출연자들에게 [[애교]]를 시킨다. [[아이돌]]들에게 [[애교]] 시키는 게 이 프로그램만의 일도 아니고 이걸 좋아하고 [[매력]]을 느끼는 사람도 많지만, 워낙 인위적이고 부담스러운지라 불만을 느끼는 시청자들도 많다. [[PD(방송)|PD]]가 선의로 방송 분량을 만들어주려고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, 꼭 그런 방법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불편을 줘야하는지는 의문이다. 사실 신인 [[아이돌]]의 경우, 방송분만 봐도 신인들이 부족한 모습을 도니코니가 진행 능력으로 하드캐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. 거기서 [[캐릭터]]라도 잡아주려는 모습이 맞겠다. 게다가 [[Kei]]의 경우는 여기서 배워간 '오빠야~' [[애교]]를 [[라디오]]와 다른 매체 등 다양한 곳에서 하는 모습을 보면, [[아이돌]]들에게도 꽤나 좋은 영향력이 있는 것. [[오마이걸]]의 [[아린]]의 경우 "언니야"를 했다가 당시 활동 내내 오빠야, 언니야를 하루에 몇 번씩 했다는 후문이다. 게다가, 대부분의 경우는 맥락없이 [[애교]]를 부려봐라 하는 게 아니라, [[프로필]]에 [[애교]]를 잘한다 못한다라고 언급이 되어 있던가, [[애교]]와 관련된 일화가 있거나 한 경우에 시키는 경우가 많다. 그리고 가족돌처럼 많이 왔다간 경우는 재밌으면서 새로운 분량을 뽑기가 쉽지 않다. 그래서 그간 [[애교]]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멤버를 골라서 시키는 경향이 있는 것. 다만 앞에서 언급했듯이 인위적인 [[애교]]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, 그마저도 귀엽고 새로운 모습이라 좋게 봐주는 [[아이돌]] [[팬]]들이 있다는 점도 알아두자. * 이와는 별개로 방송이라도 한번 더 나오려는 아이돌 들에게는 필수 프로그램이자 구세주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. 우후죽순처럼 아이돌이 쏟아져 나오는 가요계에서 새로 막 출시한 아이돌이나 인지도가 낮은 아이돌이 지상파에 나오는것은 대형 기획사 출신 아이돌이 아닌 상황에서 거의 불가능하다. 하지만 주간아이돌은 케이블이라 진입이 조금 더 쉬운데다가 마침 아이돌 위주의 섭외가 이루어지고 아이돌이 주인공이기 때문에 사실상 궁합이 잘 맞는다. 방송 한 컷이라도 나와야 하는 아이돌들의 입장에서는 주간 아이돌은 거의 첫 관문이자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방송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